국제코치연맹(ICF) 한국지부(Korea Chapter)에서
10넘게 활동을 해오다보니 올해 송년회에서
올해의 코치상을 받게 되었다.
13년 넘게 비즈니스 리더십개발 코칭을 해오면서
받은 상이라서 그런지 더욱 값지고 의미있는
상이라고 생각된다.
상패를 받고보니 너무 기쁘고 행복했다.
13년간의 코치활동을 보상받은 생각이었고 뿌듯했다.
더욱 기분이 좋았던 점은 평소에 남편 자랑을 잘 하지 않던
아내가 처가 식구, 지인들에게 남편이 올해의 코치상을
받았다고 자랑했다는 소리를 들었다는 점이다.
한국챕터가
올 한해 한 단계 성장하였고
회원들이 활발하게 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니 고문으로서
벅차고 감사하다.
미안해요
용서해요
사랑해요
감사해요
알아차림
김 만수 M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