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9월 28일) 도산 CEO코칭 포럼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
맛있는 저녁과 1879포도주를 함게 먹었다.
물론 나는 포도주를 사양하였다. 왜냐하면
내 몸과 약속한 것이기 때문이다.
3기 알아차림코칭 여행을 하고 있는
6분이 오셔서 열렬히 응원해주셨다.
우리는 알아차림 가족이다.
그렇게 보니 가족처럼 맞아주고 반겨준다.
앞으로 가족같이 함께 하고자 하는 의도를
알아차렸다.
오늘 오락 ORAC 1879그룹 이동현 회장을
코칭 하였다. 30분 정도 하기로 하였는데
앞에서 본인의 삶을 이야기하는 시간이
길어져서 10분 정도 짧고 굵게 코칭 하였다.
CEO코칭 포럼이 끝난 후 3기 알아차림
코칭 가족과 함께 기념사진도 찍었다.
나올 때 엘리베이터 앞에서 이동현 회장을
만났다. 알아차림가족은 이동현 회장을
알아차림코칭에 초대하였다. 이동현 회장도
그러겠노라고 하였다. 우리 직원도 모두
보내겠다고 하였다.
그래서 알아차림 가족은 “친구야 약속은
지켜라잉” 라고 조용히 말했다.
이동현 회장 코칭 할 때 빠른 래로 형성
하기 위해서 세 가지 공통점을 찾았다.
1. 태어난 연도가 1959년 생이라는 것.
2. 부산에서 오랜 시간을 살았다는 점.
3. 신혼살림을 조그만 단칸방에서 살았
다는 것.
위의 세 가지가 나하고 같다는 것을 말했다.
이동현 회장이 크게 웃으면서 오른손을
흔들었다. “친구야 반갑다”라면서…
그리고 10분 정도 짧고 굵게 코칭했다.
그래서 3기 알아차림코칭 가족분들이
함께 이동현회장을 알아차림코칭에 한번
모시자고 요청한 것이다.
친구로서 약속은 꼭 지켜야겠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김만수코치
알아차림
코칭리더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