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들에게 도움이 될 “코칭력 향상 NLP” 책을 출판했다.

오늘 부크크 출판사에서

“코칭력향상 NLP” 책

20권이 집에 도착했다.

책을 출판한 의도는

두 가지였다.

1. 코칭력향상 NLP과정에

참여하는 코치들이 사전, 사후

학습하기 위함이다.

2. 탁월한 코칭 성과를 만들고

싶은 배움에 목마른 코치들에게

도움 주고자 함이다.

NLP가 탄생한 배경과

3가지 심리적 이론인

밀턴 에릭슨의 현대 최면,

프리츠 펄스의 게슈탈트 심리치료,

버지니어 사티어의 가족치료를

이해하는 데 초점을 두고 출판했다.

그래야 NLP Tool 을

코칭 세션에 제대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앵커링의 작동 원리는

게슈탈트 심리이론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

넓은 의미에서 앵커(Anchor)는

게슈탈트이다.

게슈탈트가 우리를 움직인다.

게슈탈트를 만들거나

바꿀 수 있으면 우리의 삶도

달라진다.

앵커링하는 이유이고 원리이다.

미안해요

용서해요

사랑해요

감사해요

김만수 MCC

코칭이 왜 필요한가? – 삶에서 작전타임이 필요한 이유

현장에서 코칭을 하다 보니

자주 받는 질문은

“코칭이 왜 필요한가요?”이다.

스스로도 코칭 하면서 나에게

질문해본다. “나는 왜 코칭을

하고 있는가?”

코칭을 하면 할 수 록 분명해지는

결론은 “무한 생존 경쟁에서 살아

남기 위한 것이다.” 왜냐하면 빠른

기술과 환경 변화에 스스로 적응하고

필요한 기술과 역량을 갖춰나가야

한다. 여기에 핵심은 자기 자신에게

스스로 작전타임을 가지는 것이다.

“나는 무엇을 위해서 하고 있는지?,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지?

나의 의도는 무엇인지?, 이해관계자는

무엇을 원하는지, 어떻게 해주길 바라는지?

원하는 결과를 만들기 위해서 요구되는

기술과 역량은 무엇인지?, 내가 부족한

기술과 역량은 무엇인지?, 부족한 기술과

역량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등등에

대한 질문을 하고 성찰하면서 지혜롭게

대처해 나가야 한다. 그러다 보면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을 성취할 수 있게 되며,

성장해간다.

자신의 삶의 현장에서 스스로가 작전타임을

가질 수 있으면 좋은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그래서 작전타임을 해줄 수 있는 코치가

필요한 것이다. 코치의 도움으로 작전타임을

효과적으로 가지게 되면(코칭 받으면)

업무의 성과와 추진에 필요한 기술과 역량을

갖출 수 있게 된다.

더 중요한 것은 코치가 떠나도 스스로

작전타임을 가질 수 있는 학습 역량아 생긴

다는 사실이다. 코치로부터 코칭 받는 것의

궁극적인 목적은 셀프코칭할 수 있는 역량을

함양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스스로 작전타임(셀프코칭)을 걸 수 있는

상태가 되면 무한 경쟁의 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되며, 원하는 삶을 멋지게

펼쳐나갈 수 있게 된다.


알아차림

김 만수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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