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AMCC 크루즈가 출항했다.
9분의 코치님과 함께 깨어남의 항로를 탄다.
첫날, 각자의 삶의 스토리가 열리자 만남은 깊어졌고 배움은 넓어졌다.
다시 확인한다. 많이 경험하고 배운 사람일수록 더 배울 준비가 되어 있다.
이 여정에서 AMCC 자격과정은 코칭을 통해 깨어남을 촉진한다.
상처와 못난 점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지금-여기에서 풍요로운 존재로 살아가도록 돕는다.
몸의식·마음의식·순수의식이 분리된 세 갈래가 아니라, 결국 하나임을 체감하게 한다.
MCC의 길은 소명–정체성–가치–재능–행동패턴–추구하는 환경을 조율하고 일치시키는 과정이다.
여정에서 부딪히는 한계를 자원으로 전환하는 변혁을 연습하고,
이번 크루즈에서는 김만수·노윤경·황현호 세 명의 MCC를 모델링하며 역량을 몸에 새긴다.
이 항해의 마지막 정박지는 제주.
우리는 그곳에서 현존을 앵커링하고, MCC로서 ‘존재’의 기준을 스스로에게 다시 약속할 것이다.
그리고 2060년, 10,000명의 리더를 일깨우는 비전을 북극성 삼아 항로를 유지한다.
행복하고, 뿌듯하다. 깨어 있는 여행이 계속된다.
미안해요
용서해요
사랑해요
감사해요
알아차림 마스터
김만수 M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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